12년의 기다림 끝에 우승이군요. 축하드립니다. 야구사에 길이 남을 대 기록을 세웠네요.
마침 공부하다 나왔을 때가 나지완 역전 홈런 치고 베이스 돌던 때라, 얼마나 기뻐하는지 생생히 느낄 수 있었어요.
젊은 애들도 젊은 애들이지만, 노장들 좋아하는 모습이 화면에 비칠 때 찡-하더라고요. 정말 인고의 기다림이었습니다.
sk도 수고하셨습니다. 설마설마 7차전 까지 갈 줄은. 근성이 느껴지더군요.
여기저기서 안 좋은 말 많이 들리는데, 그럴수록 악으로 깡으로 사는거에요.
-여기까지가 평상심으로 쓴 글이고-
솔직히 타팀을 응원하기에 어느 쪽이 코시 우승컵을 차지하던 상관없...........지 않은게.
앗싸 점심내기 이겼다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두 팀 다 3게임씩 사이좋게 나눠가지고 특성이 넘 달라서 '대체 어느팀에 걸어야하는거야=_='하고 고민하다, 던질 동전이 없어 리모컨을 던져서 결정봤는데 진짜 이길줄은!!!!!!!!!!!!!! 리모컨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-그런고로, 내일 점심은 복어. 우후후후후후후 양껏 먹어주겠어+_+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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